SO.S (Sarubia Outreach & Support)


2016.9.28 - 10.11

Exhibit Cat. PG2

김미련

Miryeon Kim

SO.S(Sarubia Outreach & Support)는 사루비아다방이 2015년부터 새롭게 시도하는 중장기 작가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작품, 전시와 같은 창작의 결과물 이면에 감춰진 작가들의 수많은 시간과 노력, 과정 속에 큐레이터를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그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또 다른 발전 가능성을 모색함으로써,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작년 6월 공모를 통해 ABC 그룹 총 6명의 작가를 선정하였고, 2년간의 진행 과정을 전시의 형식으로 보여주고 피드백을 구하는 자리입니다.



B 그룹
- 지역의 한계를 넘어 활동영역의 확장을 원하는 작가
- 60세 미만 / 개인전 3회 이상
- 개인전과 단체전을 포함한 전시활동이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작가

 
주요 진행 과정

2015. 9  선정작가 그룹별 미팅
2015. 11  작업실 크리틱 - 사루비아 큐레이터
2016. 7  심층비평 I - 조선령 (부산대학교 교수)
2016. 9  심층비평 II - 백기영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작가의 참여 동기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문적인 멘토링이 필요하다. 동시대적 예술 동향에 대한 감각을 지닌 평론가와 전시기획자와의 교류가 절실한 시점이기도 하다. 또한 인적·물적 네트워크가 집중된 서울에서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 이 프로그램의 참여가 지역과 서울을 연계해 상호 소통과 확장이 가능한 관계로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사루비아의 지원 방향
작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다양한 활동 영역으로 인해 작업의 스펙트럼이 광범위하여 작업 전반을 관통하는 개념과 맥락을 정리해보는 기회가 필요했다. 향후 작업 방향에 선택과 집중의 기술이 일목요연하게 소개하는 자료를 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동시대 미디어 작업의 경향 속에서 작가의 작업이 어필할수 있는 지점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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